꿈에라도 다시 보고픈 그때 그순간
벌써 과거형이 되었네요...
극한의 추위속에서 4시간을 기다리고도
하늘이 열리지 않아 거의 포기상태였다가
정확히 일출시간에 거짓말 처럼 하늘이 열려
허둥지둥 셔터를 누르던 순간을 평생
못잊을 것 같습니다...
꿈에라도 다시 보고픈 그때 그순간
벌써 과거형이 되었네요...
극한의 추위속에서 4시간을 기다리고도
하늘이 열리지 않아 거의 포기상태였다가
정확히 일출시간에 거짓말 처럼 하늘이 열려
허둥지둥 셔터를 누르던 순간을 평생
못잊을 것 같습니다...
운광/박승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