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2009]

by chang/박상진 posted Feb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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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이라 하여 모두가 그리움이 되고,

추억이 되고 소중한 삶의 흔적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두 낡고 진부하여

부끄러워 숨기거나 버릴 일도 아닌 듯싶다..."<옛사진을 뒤적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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