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우연한 기회에 아주 오랜만에 시화호 철탑 사이로 일출
담을 기회가 있어 들렸던 곳입니다.
남들보다 늦게 도착 한지라 포인트 선점을 못하여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다시찾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아침 우연한 기회에 아주 오랜만에 시화호 철탑 사이로 일출
담을 기회가 있어 들렸던 곳입니다.
남들보다 늦게 도착 한지라 포인트 선점을 못하여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다시찾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장원호/비젼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