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의 새벽

by 서송/김재호 posted Jun 08, 2018

A0C_0782.jpg

이제 벨기꽃도 시즌이 지나 듬성 듬성 남은 꽃도 목화송이처럼 변하여

볼폼없눈 꽃으로 변하여 다시 내년을 기약해야할듯 합니다...

즐겁고 활기넘치는 하루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 서송/김재호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