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레국화와 양귀비

by 서송/김재호 posted Jun 10, 2018

소래에 갔다가 안개가 어찌나 심한지 8시까지도 안개가 겉치질 않이한다

해가 오르면서 기온이 오르면 안개가 겉힌다 하여도 바닥에 안개가 보기어려울듯하여

평소 대공원을 다니면서 눈여겨 보았던 곳으로 이동을하여 빛 내림이라도 볼겸 가로수길 터널을 가보아도 그곳 역시 시원치 안다는 소식에

뒤쪽 수구레 국화밭을 찾았다

그곳에서 이렇게 어여쁜 안개 속 모델분도 만나 위안을 하고 왔지요ㅎㅎㅎ

더욱 더 반가운일은 제가 제일 존경하는 두분 내외분을 우연히 만나 뵈워 무척이나 반가운 아침이였습니다.

아침이른 새벽공기 마시며 힐링할수있는 귀한 시간을 보내개 되여 두 내외분께 감사을 드립니다...DSC_59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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