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553년 의산조사란분이 여기까지 와서 본것은 이 바위때문에 여기다 절을 세운것으로 봅니다. 당시야 이곳은 아무것도 없었을 텐데 바위를 보고 홀딱 넘어 가신거지요
해설문에는 바위얘기는 없는데 나깥은 까막눈도 이 바위가 신기하게 보이는데 그분이야 오죽했겠어요
내가 보기엔 553년 의산조사란분이 여기까지 와서 본것은 이 바위때문에 여기다 절을 세운것으로 봅니다. 당시야 이곳은 아무것도 없었을 텐데 바위를 보고 홀딱 넘어 가신거지요
해설문에는 바위얘기는 없는데 나깥은 까막눈도 이 바위가 신기하게 보이는데 그분이야 오죽했겠어요
등대지기/현만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