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31년 전에 찰영한 태백산 설경입니다. 내일의 또 다른 광경을 상상하며 그 때를 회상해봅니다. 회원님들 날씨가 무척 추워졌네요.!!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