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성

by 노명유 posted Jun 11, 2018

안녕하세요.

 

토스카나의 육무의 농도와 흐름은 시간에 따라 또 다른 풍경을 우리에게 선사를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실제론 성이 아니라 아그리투리스모(농가주택)이며 안개에 묻혀 마치 천공의 성 같아 보여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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