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초상(肖像)

by Daniel/徐鐘大 posted Jun 20, 2018

I love you to death..
Forever With You  ~∞~

자~ 사랑하자~
남은 인생이 그리 길지 않으니..

죽을 때 풀지 못했던 사랑의 보따리를
그대로 가지고 갈 것인가 ?  

Daniel

"낭만의 탄도항" JDP04713e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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