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본 창덕궁

by chugger/이종건 posted Mar 28, 2023

사람도 많고..사진가님들 서로 비키라고,,

쌈박질 하고...소리지르며... 들어가지 못하는 곳. 나오라고 아우성...

참 대단들 하시더군요. 오후 빛 봐둔 곳.. 인파로 담지 못하고 귀가 했네요.

좋은 날 되시길.... 매화는 떨어지더군요. 칼 자이스 80년된 렌즈.

web 창덕궁 홍매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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