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가 내려 식수난의 어려움이 해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오래전 영산강 대대적인 준설작업에 아름다운 곳이 사라져 발길을 끊었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생태계가 복원이 되어 다시 다가오네요 이른아침 고향가는 길
들려서 가길 매우 잘 했다는 생각이드는 비내리는 아침이네요 유채가 노랗게 물이 들어가고
있으니 앞으로 상당기간 많은 사랑을 받을걸로 예상을 합니다 오래전 추억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익히 아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아름답고 건강한 일상이 되시길 바라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