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의 에베레스트 등반을 완성하였던 연합등정대원들 1991년에 해발6700미터의 메리설산 등정을
중국정부로부터 허락받아 정상 240미터를 앞두고 선발대원5명이 실종되자 나머지12명이 찾아나섰다가
17명 전원 시신으로 발견된이후 오늘날까지 인간의 발길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라마불교의 신 메리설산
17명의 사망자를 애도하기 위하여 세워진 비래사 전망대(해발3400미터)에서 찰칵!
최고봉 카커보 봉은 정리되는 대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다들 멋진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