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송도를 들르게 되어서
사진기를 열어 밤의 열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외국같은 이국적 풍경에 다소 놀라기도 했지만
아직 입주율이 낮다 하니 더욱 활성화되어
처음에 꿈꾸던 싱가폴 이상의 멋진 도시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딸깍발이
우연히 송도를 들르게 되어서
사진기를 열어 밤의 열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외국같은 이국적 풍경에 다소 놀라기도 했지만
아직 입주율이 낮다 하니 더욱 활성화되어
처음에 꿈꾸던 싱가폴 이상의 멋진 도시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딸깍발이
딸깍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