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새가 도로가 반사경속에 비친 제 모습을
짝짓기 대상인 줄 알고 구애를 하는건지
아니면 제 영역을 침범한 적이라 생각하는지
수없이 반복해서 반사경에 몸을 던집니다.
Articles
-
별밤47
-
해바라기와 보케40
-
파란수국과 하늘39
-
마이산43
-
도봉산 사패능선의 아침46
-
어머니의 산에 올라.49
-
천일염 작업42
-
희방 폭포43
-
그리움은 가슴마다48
-
토스카나47
-
설악/공룡능선42
-
해가 오른다.39
-
탑사 폭포39
-
도심속능소화40
-
금계국꽃41
-
문 밖에는42
-
공룡능선의 아침44
-
범꼬리37
-
기쁨이 있는 아침40
-
마이산~S40
-
실안카페 지난사진39
-
천일염 작업41
-
옥정호 운해40
-
초여름 날에..40
-
연맥 수확41
-
빛이 내리면40
-
월출산 여름이야기38
-
공현진의여명40
-
천지연 폭포41
-
무건리 계곡41
-
월출산 과 운해39
-
만복대의 아침42
-
천상의 화원#141
-
마이산.39
-
마이산 & 소나무39
-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46
-
능소화 그늘아래서46
-
거친 숨소리가 그립다.40
-
오랑대 일출_202238
-
꾀꼬리 가족41
-
어느산사의 능소화41
-
석양의 자화상39
-
마이산 일출40
-
해질 무렵41
-
마이산38
-
오도산 여명39
-
색의 패턴, 보케.42
-
물총이묘기44
-
마이산 일출40
-
초원의 합창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