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운동 대둔산 최후 항쟁지로
끝까지 저항하다 역부족이 되자
이곳 "형제바위"에서 투신 최후를 맞이 하였다는
운주면 토박이분으로 부터
골골이 들어 찬 옅은 안개마냥 애잔함을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습니다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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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여름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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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지난사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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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당신.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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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계곡(지난사진)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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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과 소나무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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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계곡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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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폭포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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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변신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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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파노라마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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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계곡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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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후에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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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배새매 가족사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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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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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변 구멍바위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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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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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딱새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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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초도 향나무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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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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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땜 수문열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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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곳이였다.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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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오정 백일홍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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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연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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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체바위~일출경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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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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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의 열정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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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리 아침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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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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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설악 찬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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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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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공룡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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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티..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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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찾은 이끼계곡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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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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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그림 앞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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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아침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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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연을 안고...........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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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지난사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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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폭포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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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에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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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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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어디가니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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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