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운동 대둔산 최후 항쟁지로
끝까지 저항하다 역부족이 되자
이곳 "형제바위"에서 투신 최후를 맞이 하였다는
운주면 토박이분으로 부터
골골이 들어 찬 옅은 안개마냥 애잔함을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습니다
동학농민운동 대둔산 최후 항쟁지로
끝까지 저항하다 역부족이 되자
이곳 "형제바위"에서 투신 최후를 맞이 하였다는
운주면 토박이분으로 부터
골골이 들어 찬 옅은 안개마냥 애잔함을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습니다
월천/이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