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어제도 ..언제나 포근하고 모든 야생화가 반겨주는 곳. 나는 이곳을 어머니의 산이라고 부른다. 해뜨기전에 담다.... 오늘도 역시 후텁지근하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