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산에 올라.

by chugger/이종건 posted Jul 02, 2023

7월1일 ..어제도 ..언제나 포근하고 모든 야생화가 반겨주는 곳.

나는 이곳을 어머니의 산이라고 부른다. 해뜨기전에 담다....

오늘도 역시 후텁지근하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길...

web 지독한 운무속에서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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