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길

by 월천/이만노 posted Jul 22, 2023

숨쉬는 길1.JPG

다시 오른 산마루

또 다시  시가지를 내려다 본다

아웅다웅 정감이  묻어있는 삶

무슨사연  각기 다른

동맥 같은 길 따라

소통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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