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월 바단지린 이후 4년만에 가본
복건성 샤푸 현 겁나게 변햇습니다
우선 먹거리는 원래도 좋았지만 깨끗하게 단정된 시가지와 화려한 밤 풍경
호텔은 초 일류로 변신하였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로 변해있었습니다
물론 중국도 모든 물가가 엄청 올랐습니다 .
그리고 사진가가 좋아하는 새로운 포인트도 서너군대 더 생겨서
우중에도 사진을 찍는 즐거움도 더했습니다.
앞으로 매일 한컷 한컷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기 좋은 시즌인 11월경 재 추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