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어언 2년이 흘렀네요 추억이 많이 담긴 사진입니다 벽촌님 대동하에 허락받고 눈치 봐가면서 촬영한 것입니다..ㅎ 첫번째 실패 오기가 나서 다시 도전 2차 성공/서울서 여기 가기가 얼마나 멉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