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에 니콘 D3X Bady만 (1050만원) 구매할려고 3개월 고민하다 결국은 품었는데
구매하기전에는 가슴두근두근 구매하고서는 가슴쁘듯 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7~8년 잘사용하고 다른분한테 넘겼는데 사진정리를 하다 보니 태백 구와우 자작나무
촬영하기 위해 광주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해서 저녁11시 집에 도착하니 1200km
달렸던 기억이 새롭게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요즘은 구와우 자작나무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요즘은 그때보다 열정이 많이 떨어졌는지 촬영을 나가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네요 낭만회원님들 열정적인 사진활동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