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쁘라삐룬이 지나가고난뒤의 7월4일 오전은
하늘이 참으로 예뻤습니다
모처럼 푸른옥색의 바탕에 여러가지 모양의 흰 뭉게구름이 그림 그려진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한낮 32도의 무더운 날씨라 사람도 없는 파크골프장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태풍 쁘라삐룬이 지나가고난뒤의 7월4일 오전은
하늘이 참으로 예뻤습니다
모처럼 푸른옥색의 바탕에 여러가지 모양의 흰 뭉게구름이 그림 그려진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한낮 32도의 무더운 날씨라 사람도 없는 파크골프장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파인/신동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