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섬은 나의 섬#2

by 단비/여명자 posted Jul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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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보는 해무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무척이나 덥습니다.
시원한 냉커피 한잔으로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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