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싸움이 치열하다는 소문에 낮12시에 도착해서 밤9시까지 장장 9시간동안 37도 폭염과 싸워야했던 오기를 부려봤습니다^^ 갈수록 사진인구(40~50대)가 늘어나 촬영여건이 정말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