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새벽 옆지기랑 10여년만에 다시찾은 안반데기
출사겸 휴가로 이틀을 지낼생각하고
이곳에 4시반쯤 도착하니 안개로가득 안개비까지 내려
겨우 차량 파킹 시켜놓고 안개가 겉힐때를 기다리다 둘다 잠이들어
눈을뜨니 7시가 되어 좋은상황은 다 놓치고 담은 작품입니다.ㅎ
가믐과 높은기온으로 배추상황이 안좋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배추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새벽 옆지기랑 10여년만에 다시찾은 안반데기
출사겸 휴가로 이틀을 지낼생각하고
이곳에 4시반쯤 도착하니 안개로가득 안개비까지 내려
겨우 차량 파킹 시켜놓고 안개가 겉힐때를 기다리다 둘다 잠이들어
눈을뜨니 7시가 되어 좋은상황은 다 놓치고 담은 작품입니다.ㅎ
가믐과 높은기온으로 배추상황이 안좋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배추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미사리/임미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