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붙은 한시는 친구가 붙혀 주었습니다
번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군산군도 선유도
바람불면 안개 걷히는 조금 떨어져 있는 땅들
뚝뚝 흩어진 어촌들이 길따라 이어졌구나.
(선유도) 명사십리는 아직 변하지 않았지만
군산이라는 이름은 이전에 군산시가 끌어갔다.
사진에 붙은 한시는 친구가 붙혀 주었습니다
번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군산군도 선유도
바람불면 안개 걷히는 조금 떨어져 있는 땅들
뚝뚝 흩어진 어촌들이 길따라 이어졌구나.
(선유도) 명사십리는 아직 변하지 않았지만
군산이라는 이름은 이전에 군산시가 끌어갔다.
서비/김재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