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by 열정/김종민 posted Nov 07, 2018

가을이면 누구나 쉽게 가는 이곳이지만....

때가되고 가을이 깊어지만 그리움이 되어 찾아옵니다.

그래서 올 해도 달려가 떠나가는 가을 끝자락을 붙잡아 봅니다.

 

건강하십시오..A60R0725.jpg

 

profile 열정/김종민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