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갑둔리에서 부랴부랴 용담댐으로 내려와서 그곳에서 16일간 용담댐의 긴 여정을 오늘 11월14일 끝내고 내일 아침부터는 세량제로 이동 하려고 귀가하였습니다
용담댐에서 낭만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내년가을에도 용담호가 만수위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낭만회원님들 항상건강하시고 즐거운 사진생활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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