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차로 생태공원을 한바퀴 도는 동안 한 사람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홀로.... 고요히 담았던 주천생태공원의 눈내리는 풍경입니다. 겨울도 아름다운 우리 고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