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가 그린 그림

by 망중한/오현철 posted Jan 03, 2019

아침빛과 상고대가 공존하던 날..

용담호에서는 이렇게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그린 것 같았습니다.

2019년의 첫 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용담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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