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빛과 상고대가 공존하던 날.. 용담호에서는 이렇게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그린 것 같았습니다. 2019년의 첫 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