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으로 한발 닥아온 경안천 나들이에는
곧 떠날 채비를 챙기는 눈부신 고니들의 아름다운비행과
못지않은 오랫만에 뵙는 반가운 낭만인들의 만남이 있어 기쁨이 배입니다.
늘 챙겨주시는 서송님의 무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주 오랫만에 뵌 백산님과 맛있는 저녁까지 사주신 청천님!!!
아름다운 강미숙씨! 야인님!
늘 함께해줘서 고마운 가경씨!!! 모두가 소중한 이웃입니다.
봄으로 한발 닥아온 경안천 나들이에는
곧 떠날 채비를 챙기는 눈부신 고니들의 아름다운비행과
못지않은 오랫만에 뵙는 반가운 낭만인들의 만남이 있어 기쁨이 배입니다.
늘 챙겨주시는 서송님의 무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주 오랫만에 뵌 백산님과 맛있는 저녁까지 사주신 청천님!!!
아름다운 강미숙씨! 야인님!
늘 함께해줘서 고마운 가경씨!!! 모두가 소중한 이웃입니다.
왕언니/이명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