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 사이길로 걸어보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바랍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낭만 회원 여러분!!
싱그러운 보리밭 사이길로 ...
함께 걸어 보세요.......^^*^^
보리밭 사이길로 걸어보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바랍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낭만 회원 여러분!!
싱그러운 보리밭 사이길로 ...
함께 걸어 보세요.......^^*^^
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