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헬렌 화산의 야생화

by Thomas Kong posted Jun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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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헬렌 화산은 1980년 5월 18일 대분화를 일으켜서 분화 전에 약 2800m 높이의 산이 한쪽면이 다 무너지면서 현재는 높이 2400m 정도로 내려 앉았습니다. 그 때 57명이 사망하여 인명 피해도 컸고 그 부근이 천천히 생태계가 회복 되는 상황입니다. 6월 14일 화산재 사이에서 새 생명을 피우는 야생화가 막 피는 시점에 가서 마침 산 위에 구름도 지나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산 정산에는 눈이 아직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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