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와 자작

by 서송/김재호 posted Aug 20, 2019

오늘 새벽은 창문을 닫고 잤습니다

지난밤

가을이 소리없이 우리들 침대속으로 파고 들었나 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DSC_696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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