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북천의 해질무렵 풍경을 담았습니다. 꽃 축제가 끝나고 이적이 드문 마을엔 저녁을 짓는지 하얀 연기가 ---- 고향생각이 나더군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75세 이상 노인들은 가까운 병원을 찾아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하동 북천에서
깊어가는 가을 북천의 해질무렵 풍경을 담았습니다. 꽃 축제가 끝나고 이적이 드문 마을엔 저녁을 짓는지 하얀 연기가 ---- 고향생각이 나더군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75세 이상 노인들은 가까운 병원을 찾아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하동 북천에서
南松/한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