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by 조약돌 posted Oct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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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에도 나뭇잎은 붉어지고 가을은 깊어지겠지요.
시월도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군요.
아름다운 가을길에  행복과 미소로 넘치는 시간들로가득하시길 바랍니다.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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