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

by 여연/餘演김규완 posted Nov 06, 2019

철원 이길리_KW_1256_2019_10_30 복사.jpg

얼마남지 않은 가을을 만끽하며
올 첫 재두루미 입니다.

11월 대작 담으시고
늘 아낌없는 격려 감사 드립니다 ~~ ^^

profile 여연/餘演김규완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