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도 못 담고 가는 가?
언제부터인가 장거리 야간 운전이 힘들게 느껴지기 시작 해
작년에도 못가고 올 해는 꼭 담아봐야지 했건만 첫번째는 걷히지 않는 안개로 그냥...
반가운 무원님의 배려로 호강의 날이었습니다.
잎도 많이 떨어지고 색도 많이 퇴색되었지만 저에게는 신천지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장시간의 운전과 다양한 가을을 만끽하게 해 주신 무원님에게 무한 감사드리며
즐겁고 보람 된 출사에 함께 한 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올 해도 못 담고 가는 가?
언제부터인가 장거리 야간 운전이 힘들게 느껴지기 시작 해
작년에도 못가고 올 해는 꼭 담아봐야지 했건만 첫번째는 걷히지 않는 안개로 그냥...
반가운 무원님의 배려로 호강의 날이었습니다.
잎도 많이 떨어지고 색도 많이 퇴색되었지만 저에게는 신천지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장시간의 운전과 다양한 가을을 만끽하게 해 주신 무원님에게 무한 감사드리며
즐겁고 보람 된 출사에 함께 한 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왕언니/이명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