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난 그해에 2019년 1월에 다녀온 후 4년 만에 다시 가본 그곳은 마치 우리 26명의 일행을 환영이라도 하는듯이 운해와 빛 그리고 비 모두를 맞이한 결과 물입니다 함께하신 회원님 정말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