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by 조약돌 posted Dec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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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소식 에 달려 가보앗지만 짤은 순간에 보여 주곤 말더 군요.

몸이 움추려 지게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가장 따뜻한  내 마음을 담은 커피한잔 드리니 마음까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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