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소식 에 달려 가보앗지만 짤은 순간에 보여 주곤 말더 군요. 몸이 움추려 지게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가장 따뜻한 내 마음을 담은 커피한잔 드리니 마음까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