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메라를 만졌더니
손도 녹슬고...
기분도 녹슬고...
피사체를 보는 눈마져 녹이 잔뜩 슬었더군요.....
이제 가을이니.....
주위가 온통 피사체로 가득할텐데.....피사체 보는 눈이 녹슬었으니...걱정 됩니다....
낭만 가족 여러분.....포근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만졌더니
손도 녹슬고...
기분도 녹슬고...
피사체를 보는 눈마져 녹이 잔뜩 슬었더군요.....
이제 가을이니.....
주위가 온통 피사체로 가득할텐데.....피사체 보는 눈이 녹슬었으니...걱정 됩니다....
낭만 가족 여러분.....포근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청천/김송만 |
꽃무릇
R:175
C:48
V:48
이유영 2018/10/04
죽주산성
R:143
C:48
V:47
아미/송복규 2018/10/04
밀재의빛내림이
R:272
C:55
V:53
운치/이기채 2018/10/04
안개 자욱한 아침에..
R:158
C:47
V:47
죠수아/강이석 2018/10/04
가을여인
R:217
C:54
V:54
연인산/윤길영 2018/10/04
여명...
R:155
C:60
V:58
석정/김수앵 2018/10/04
솔 숲
R:224
C:48
V:50
이수업 2018/10/04
등대가 내뿜은 여명
R:116
C:46
V:46
제니스/李珍守 2018/10/04
가을 구름 철새
R:177
C:54
V:56
무원/명준욱 2018/10/04
애만 태우는 소화묘
R:179
C:52
V:51
안단테/禹勝戌 2018/10/04
여인에 춤사위.....
R:220
C:49
V:48
자부경 2018/10/04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R:187
C:56
V:55
碧村/조훈기 2018/10/04
청명한 하늘
R:114
C:46
V:46
남호(南虎)박호성 2018/10/04
가로길 아침
R:214
C:50
V:50
고향달/김만수 2018/10/04
고성 당동만 파노라마
R:157
C:43
V:48
빛 그늘/朴 永植 2018/10/04
2018년 설악의 추경
R:243
C:56
V:51
조시환 2018/10/04
별이 흐르는 선학동의 ...
R:163
C:50
V:50
솔라데오 2018/10/04
아쉬운 아침
R:126
C:55
V:53
강물이흘러/안경훈 2018/10/04
축복의 빛
R:147
C:45
V:45
chang/박상진 2018/10/04
가을 붕어
R:173
C:40
V:45
열정/김종민 2018/10/04
소화묘원여명...
R:191
C:63
V:62
석정/김수앵 2018/10/04
설악의 추.경
R:195
C:50
V:50
베토벤/裵永洙 2018/10/04
아름다운 자연에 감사...
R:309
C:68
V:67
단비/여명자 2018/10/04
빛
R:193
C:59
V:61
몰리아빠 2018/10/04
아침들녘
R:84
C:49
V:48
自然/이종선 2018/10/04
물안개을 담는 여진사님
R:202
C:53
V:56
서송/김재호 2018/10/04
운해를만나다
R:170
C:46
V:45
임정묵_354587 2018/10/04
가을향기
R:121
C:48
V:47
태인/泰仁 2018/10/04
노을빛 천일홍
R:141
C:48
V:47
시월억새 2018/10/04
폭설 내린 16차 패샹
R:201
C:51
V:52
♥낭만/현영찬♥ 2018/10/04
아쉬움
R:187
C:56
V:56
왕언니/이명순 2018/10/04
핑크뮬리
R:270
C:64
V:67
연암(燕巖)/權純擇 2018/10/04
고향생각
R:120
C:47
V:47
헤라. 2018/10/04
징검다리
R:143
C:53
V:52
해조음/이원준 2018/10/04
무지개가 있는 풍경
R:229
C:58
V:59
함월/백정웅 2018/10/04
대둔산에서 장군봉을 ...
R:191
C:53
V:53
무원(無苑) 2018/10/04
농촌의아침
R:120
C:48
V:48
달무리(월광)/문환 2018/10/04
回㡣~
R:182
C:51
V:54
쟝고 2018/10/04
어느 멋진 날
R:117
C:48
V:48
망중한/오현철 2018/10/04
운해 바다
R:184
C:58
V:57
빛과그림자/이원복 2018/10/04
흐르는 빛으로
R:213
C:62
V:66
chugger/이종건 2018/10/04
향적봉
R:126
C:47
V:47
오해문 2018/10/03
임한리 소나무 소경
R:356
C:50
V:50
晴빛湛/오민진 2018/10/03
해바라기
R:206
C:55
V:53
수당/朴相敦 2018/10/03
코스모스 축제
R:197
C:55
V:52
박승학 2018/10/03
회룡포의 아침
R:181
C:50
V:50
이재선 2018/10/03
운해와여명...
R:134
C:49
V:50
석정/김수앵 2018/10/03
마이산운해
R:186
C:51
V:49
江山 /이귀재 2018/10/03
호수의 아침
R:156
C:47
V:48
chang/박상진 2018/10/03
안개가 흐르는 곳에서~~~
R:139
C:45
V:46
아미/송복규 201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