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보다 크지도 않지만 테임즈강을 볼 때면 늘 부러운 맘이 앞섭니다.
손님을 싣고 부지런히 오가는 유람선이며 화물을 실어나르는 배들로 붐비지요.
테임즈 강을 가로 지르는 수많은 다리 중에 Tower Bridge는 풍광이 단연 일품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군함은 2차대전과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했던 벨파스트호인데 입장료로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러우면 진다지만 우리의 한강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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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보다 크지도 않지만 테임즈강을 볼 때면 늘 부러운 맘이 앞섭니다.
손님을 싣고 부지런히 오가는 유람선이며 화물을 실어나르는 배들로 붐비지요.
테임즈 강을 가로 지르는 수많은 다리 중에 Tower Bridge는 풍광이 단연 일품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군함은 2차대전과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했던 벨파스트호인데 입장료로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러우면 진다지만 우리의 한강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단테/禹勝戌 |
감자밭 가는길
R:188
C:53
V:53
淸流/유승배 2018/07/02
선인장 꽃
R:192
C:49
V:48
청솔/김병태 2018/07/02
어촌 소경,,,,
R:357
C:48
V:47
솔라데오 2018/07/02
비오는데 어쩌자고...
R:318
C:47
V:48
반석/임재창 2018/07/02
월송
R:135
C:48
V:49
이혜인/프리맨 2018/07/02
연의 구성
R:212
C:48
V:49
양기준 2018/07/02
전북 만덕산이끼폭포
R:273
C:45
V:45
고박사/고인재 2018/07/02
운해 바다
R:202
C:52
V:54
碧村/조훈기 2018/07/02
이끼계곡
R:311
C:55
V:56
오해문 2018/07/02
청사포 여명 #1
R:116
C:47
V:47
金山(금산)/金鐘午 2018/07/02
선유도
R:156
C:51
V:52
시나브로/박성영 2018/07/02
여름메타길
R:140
C:47
V:47
덕암/박일규 2018/07/02
망태 삼부자
R:207
C:44
V:45
예원/정두원 2018/07/02
우리가락
R:413
C:62
V:65
청석/지원태 2018/07/02
장전계곡...
R:236
C:57
V:56
석정/김수앵 2018/07/02
오랑대
R:111
C:45
V:47
공명/박경호 2018/07/02
목장에 내린 빛
R:246
C:66
V:73
서송/김재호 2018/07/02
해무-180702
R:166
C:58
V:58
소라/이재진 2018/07/02
蓮池의 터줏대감
R:300
C:54
V:53
自然/이종선 2018/07/02
두바이 사막
R:112
C:45
V:46
봉은/장대인 2018/07/02
세빛섬 노을
R:139
C:51
V:51
시월억새 2018/07/02
팔각정 운해
R:188
C:57
V:59
달무리(월광)/문환 2018/07/02
방태산 폭포
R:352
C:57
V:59
자유시인/강영희 2018/07/02
청암사
R:226
C:58
V:58
조약돌 2018/07/02
화려한 아침
R:147
C:57
V:57
야인/강석 2018/07/02
일출...
R:149
C:61
V:64
chugger/이종건 2018/07/02
수국향기
R:241
C:53
V:55
헤라. 2018/07/02
열정 품은 작가님들 등...
R:292
C:63
V:63
홍미란 2018/07/02
하얀 망태
R:99
C:46
V:47
소산/황상문 2018/07/02
홍일점
R:119
C:47
V:47
태인/泰仁 2018/07/02
억새
R:110
C:45
V:46
石松/이진우 2018/07/02
고요속에 자유
R:144
C:52
V:52
만해/이형수 2018/07/02
중국 홍의 시내풍경
R:90
C:46
V:46
상록수/조대근 2018/07/02
석양에 이는 파도
R:227
C:53
V:55
하프돔/정병래 2018/07/02
철원평야
R:170
C:52
V:52
몰리아빠 2018/07/02
홍련
R:145
C:54
V:53
남한강/박효섭 2018/07/02
하얀아가
R:117
C:46
V:45
守仁堂 / 옥세희 2018/07/02
운장산.
R:177
C:52
V:53
오수웅 2018/07/02
광대봉에서 바라본 마령면
R:133
C:45
V:45
가실/박갑열 2018/07/02
주남에서.
R:142
C:44
V:45
순수/임명수 2018/07/02
꽃지의 초여름
R:183
C:47
V:46
苔松/朴英敎 2018/07/02
이탈리아 시에나 몬테...
R:200
C:52
V:54
박사랑/박상남 2018/07/02
태종사수국
R:142
C:49
V:50
초원/정판세 2018/07/02
대둔산일출경
R:187
C:55
V:55
오암/신영길 2018/07/02
용문산 운해
R:149
C:52
V:53
연암(燕巖)/權純擇 2018/07/02
습지원 소경
R:97
C:40
V:45
瑞然/이향구 2018/07/02
유월의 향기 (라벤다)
R:206
C:45
V:45
박승학 2018/07/02
테임즈강은 흐른다
R:97
C:45
V:45
안단테/禹勝戌 2018/07/02
Antelope Canyon
R:178
C:47
V:48
최성의 2018/07/02
^^^아름다운 데크길^^^
R:353
C:48
V:50
德山/김성호 2018/07/01
유월의 향기 (라벤다)
Antelope Cany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