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전혀 사진을 담지 못하고 몇 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바뀐 홈페이지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오랜 만에 가까운 태극물돌이라도 다녀와 생존신고합니다. 장마가 시작되는 화요일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