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도의 아침

by 박사랑/박상남 posted May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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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오른쪽으로 큰 도로가 생겼으니 이런 화각은 볼 수 없겠죠?

그리운 마음에서 창고를 열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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