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에 갔다가 안개가 어찌나 심한지 8시까지도 안개가 겉치질 않이한다
해가 오르면서 기온이 오르면 안개가 겉힌다 하여도 바닥에 안개가 보기어려울듯하여
평소 대공원을 다니면서 눈여겨 보았던 곳으로 이동을하여 빛 내림이라도 볼겸 가로수길 터널을 가보아도 그곳 역시 시원치 안다는 소식에
뒤쪽 수구레 국화밭을 찾았다
그곳에서 이렇게 어여쁜 안개 속 모델분도 만나 위안을 하고 왔지요ㅎㅎㅎ
더욱 더 반가운일은 제가 제일 존경하는 두분 내외분을 우연히 만나 뵈워 무척이나 반가운 아침이였습니다.
아침이른 새벽공기 마시며 힐링할수있는 귀한 시간을 보내개 되여 두 내외분께 감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