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때 않인 많은 비가 내린다음 날

기상청에 의한 예보는

습도는 85% 풍속은 1.4M 구름은 조금 모든것이 갖추워진 날씨

이렇게 전국에서 오신분들 초만원을 이룬  그 넓은 지역 삼각대을 필수었을 만큼 많은 분들이

이러한 날씨에 모두가 큰 기대을하고 오시였겠지요

그러나 풍속은 4.5미터는 델듯한 바람

하늘은 먹구름으로 그 많은 분들을 실망시켜주던 날씨

ㅎㅐ도 해도 너무한 종잡을수없는 요즘 날씨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전날 바람이 심하면 이렇게 다음 날 새벽엔 실망을 안겨 줍니다

그 많은 분들중에

부산에서 올라오신 서비님 내외분 순천에 순핑님 내외분 진주 예인님 내외분 그리고 여연님 스켄님

만나뵈워 모두 반가웠습니다

천리길을 멀다안고 오시여 밤샘으로 새벽까지 고생만 하시고 가시여 왠지 마음한구석 미안한 생각이였습니다

밤샘고생하신 그분들께 따듯한 해장국이라도 대접을 해 드려야하는데

오히려 바리 바리 싸 오신 손수지어주신 따뜻한 밥에 맛있는 음식으로 신세만 지였네요

새삼 그분들께 고맙고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호밀이삭이 올라올때쯤 다시한번 도전하시라는 권고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