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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히 가끔은 일교차가 있어서 운해가 있는
제법 아름다운 소래풍경을 보여 주곤합니다..
그런데...........일부 욕심이 많은 진사께서
선을 넘어서 사진을 담는 모습을 보고 개탄을 금할길 없습니다..
선을 넘어서 담으면 "그곳"이 "훼손"이 되어서 삘기가 제데로 피지를 못합니다..
그곳을 가보신분 알겠지만 부분부분이 대머리로 많이 훼손되어 있는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 서로 질서를 지키어 아름다운 소래풍경을 오래토록 볼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해서
두서없는 글 올려 봅니다..
 김진문 |
월성의 봄(파노라마)
R:234
C:46
V:47
목향(木香) 2018/05/03
일생
R:326
C:50
V:50
솔라데오 2018/05/03
만덕사...
R:170
C:49
V:46
석정/김수앵 2018/05/03
어디가 무릉도원 인고?
R:274
C:50
V:50
에스라/김석은 2018/05/03
달궁의아침
R:330
C:50
V:51
보리수 2018/05/03
황매 철쭉
R:573
C:48
V:45
위림/정대영 2018/05/03
임한리 봄풍경
R:705
C:55
V:55
여연/餘演 金奎完 2018/05/03
용연폭포
R:223
C:49
V:46
꽃솔/김쌍철 2018/05/03
좋은 아침
R:149
C:48
V:47
서비/김재섭 2018/05/03
솔밭의 향기
R:601
C:51
V:53
moonriver 2018/05/03
매직 시크릿가든 (오늘)
R:326
C:48
V:49
속초,설봉 /김건수 2018/05/03
황매산의 봄
R:602
C:52
V:47
유재(裕齋)임귀빈 2018/05/03
솔밭풍경
R:465
C:49
V:51
淸江/ 박재훈 2018/05/03
초가의봄
R:185
C:48
V:46
무원(無苑) 2018/05/03
외로운 수달래
R:197
C:46
V:45
이혜인/프리맨 2018/05/03
月出山과 유채
R:207
C:52
V:47
自然/이종선 2018/05/03
해변 풍경
R:181
C:48
V:45
초심/김형택 2018/05/03
초암산
R:382
C:49
V:46
윤설 2018/05/03
그속에 빠지다.
R:466
C:51
V:49
졸작의달인/朴材濬 2018/05/03
우리의 산하(山河)
R:288
C:47
V:46
아이스크림/한기창 2018/05/03
표선해수욕장
R:323
C:50
V:50
서봉산/최정균 2018/05/03
아름다운 봄...
R:423
C:49
V:49
실장... 2018/05/03
소래습지
R:289
C:49
V:49
송정/정영숙 2018/05/03
몽환의 솔숲
R:187
C:44
V:46
연인산/윤길영 2018/05/03
계류
R:129
C:48
V:48
운월(雲月)/정상호 2018/05/03
신록에 내린 빛
R:302
C:50
V:56
서송/김재호 2018/05/03
유채 꽃 밭 에서
R:187
C:48
V:46
예원/정두원 2018/05/03
직탕폭포
R:217
C:45
V:47
상록수/조대근 2018/05/03
봄빛의 도봉주능선
R:163
C:44
V:45
시월억새 2018/05/03
수달래 계곡
R:186
C:50
V:49
덕암/박일규 2018/05/03
자라섬의 봄
R:154
C:50
V:47
연암(燕巖)/權純擇 2018/05/03
모란꽃
R:236
C:47
V:48
헤라. 2018/05/03
임한리 소나무
R:414
C:47
V:47
젠틀맨/김헌중 2018/05/03
거미의 구슬 궁전
R:213
C:47
V:47
퓨처-sungkeedoo 2018/05/03
월드타워 야경-2
R:249
C:52
V:51
송파사람/김승래 2018/05/03
뱀사골수달래
R:223
C:51
V:51
들향기/장외숙 2018/05/03
청정계곡~
R:257
C:56
V:61
쟝고 2018/05/03
바닷가에서
R:97
C:46
V:46
송림/김방윤 2018/05/03
우포의 아침
R:171
C:48
V:48
예인/강경윤 2018/05/03
뱀사골 수달래
R:189
C:47
V:48
야인/강석 2018/05/03
주산지의봄
R:346
C:50
V:49
무원/명준욱 2018/05/03
백석탄
R:217
C:49
V:48
달무리(월광)/문환 2018/05/03
안개 속의 그녀
R:173
C:46
V:45
몰리아빠 2018/05/03
작은 폭포와 수달래
R:171
C:49
V:47
남한강/박효섭 2018/05/03
월성계곡의 봄
R:204
C:47
V:46
하프돔/정병래 2018/05/03
계곡의 봄
R:415
C:55
V:55
자유시인/강영희 2018/05/03
바람만 불더이다.
R:211
C:47
V:53
chugger/이종건 2018/05/03
초암철쭉#2
R:287
C:53
V:53
페이스 2018/05/03
눈모자쓴감
R:161
C:46
V:48
石松/이진우 2018/05/03
흘러가는 봄
R:167
C:50
V:49
망중한/오현철 201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