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 생각나네.....

왜?

무었때문에 댓글을 건너 뛰시나요.

왜?

무었때문에 댓글을 달았다가 지우시나요.

왜?

무었때문에 사진앞에 댓글 급정거 하시나요.

저는 항상 늘 제사진이 부족하여  액자 한 번 만들어 걸어 논적이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님들에게 노고와 고생하며 사진을 담았기에.

댓글로 존경의  마음으로 달아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이해하요 주시면 안돼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