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밟지 않은 설원의 순백을 볼수 있다는 행운은
부지런 함이 한몫 하는것 같다.
쌓인 눈이 다행이 바람에 날리지 않았다.
조금만 늦었더라면 누군가의 발자국이 티로 남았을텐데
순백의 순정을 보는 느낌이다.
아무도 밟지 않은 설원의 순백을 볼수 있다는 행운은
부지런 함이 한몫 하는것 같다.
쌓인 눈이 다행이 바람에 날리지 않았다.
조금만 늦었더라면 누군가의 발자국이 티로 남았을텐데
순백의 순정을 보는 느낌이다.
장원호/비젼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