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먼 거리를 마다않고 달려 오신 회원님들,
짙은 안개가 걷히지 않아 오랜 시간 열정적으로 뱃사공역을 하신 호암 손작가님,
그리고 이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하신 낭만대장님, 모든 분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도 좋은 작품 많이 담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전국에서 먼 거리를 마다않고 달려 오신 회원님들,
짙은 안개가 걷히지 않아 오랜 시간 열정적으로 뱃사공역을 하신 호암 손작가님,
그리고 이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하신 낭만대장님, 모든 분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도 좋은 작품 많이 담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산정/김진수 |